

생활 속 빛공해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좋은 빛으로 서울 환경과 문화를 변화시키는 ‘빛공해 공모전’이 올해도 진행된다. 조화로운 조명을 통해 시민과 자연환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동에 나서며,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에코드라이빙(경제운전) 실천 캠페인’을 전개,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18일 래미안미드카운티 수변공원 광장에서 ‘2025 공동주택 LIVE 현장소통회’를 개최했다.이날 입주자대표회의, 관리 주체, 자생단체, 주민 등 약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입주민들
인천 미추홀구는 도시 숲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후 대응 도시 숲’에서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도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기후 대응 도시 숲’은 도심의 열섬현상 완화, 탄소
경기도가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강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땅꺼짐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하수도시설 관리를 강화한다. 경기도는 19일 경기도수자원본부에서 ‘풍수해 및 땅꺼짐 예방 하수도시설 관리 점검
인천 중구 신흥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2층 회의실에서 신흥동 주민자치회(회장 오문영) 회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다 같이 다(多)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환경보
인천광역시가 드론 기술을 활용한 입체적 도시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재난, 안전, 환경 분야의 효율적인 대응을 통해 드론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를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6월 19일 시흥에코센터(경기도 시흥시 소재)에서 ’비철금속업종 통합환경관리사업장 협의회’를 개최한다. 통합환경관리사업장은 발전, 철강, 비철금속 등 20개 업종 중
경기도가 축산농가의 악취 문제 해결과 친환경 축산업 전환을 위한 ‘축산농가 악취저감 컨설팅 정책 용역’을 추진한다.정책용역은 6월 17일부터 8개월간 진행되며, 도내 250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악취
광명시가 ‘기후의병 탄소중립포인트’ 사업의 명칭을 ‘기후의병 탄소저금통’으로 변경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명칭 변경은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7일까지 15일간 광명시민과 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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