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은 지난 10월 21일, 꾸준한 헌혈 참여로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해 온 해병대 제2사단을 방문해 헌혈유공 감사패를 전달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병대 2사단은 평소에도 정
보건복지부가 ‘2026~2030년 장기기증 및 이식 종합계획’을 공식 확정하면서, 국내 장기이식 제도가 20년 만에 대대적인 변화를 맞게 됐다. 이번 계획은 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장기기증·이식 분야만을 다…
마포구는 오전 10시,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10월 10일 세계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2025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 동대문구는 한방산업특구 서울약령시에 위치한 서울한방진흥센터(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가 ‘2025 한방에 담다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올해 새롭게 탄생한 캐릭터 ‘한
이천시가 지역 소상공인 미용업주들의 기술력 향상과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업스타일 기술교육’이 지난 10월 20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교육은 이천시와 대한미용사회 이천시지부가 협력해
인천 서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정방문형 인지건강활동 ‘기억지키미’ 프로그램을 지난 13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억지키미’ 프로그램은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가좌동ˑ불로대곡동에
인천 서구는 지역내 치매안심마을 5개동이 보건복지부 선정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2년 연속하여 지정됐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서구에는 현재 인천에서 가장 많은 5개동(연희동, 오류왕길동, 불로대곡동
인천시 중구는 지난 20일 중구보건소 3층 대강당에서 주민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상체질로 보는 건강 이야기’를 주제로 ‘한의약과 함께하는 주민 건강 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강좌에서
2025년 현재 한국의 산업현장은 ‘안전’이라는 이름 아래 꾸준히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물리적 사고 사망률은 눈에 띄게 감소했지만, 그 이면에는 정신질환으로 인한 사망이라는…
인천시 남동구 보건소는 고위험 임산부에게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20일 전했다. 구에 따르면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19대 고위험 임신 질환으로 진단받고 입원 치료를 받은 임산부라면 지원받을 수 있다. 19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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