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열린 제24회 이천쌀문화축제장에서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먹거리 장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여성단체협의회 소속 단체 회장과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이천시 부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월 27일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평창군 진부면을 방문했다.이번 벤치마킹은 부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등 위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부면
이천시 대월면은 10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4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5060세대 대상 성인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개강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이 자기 이해를 기반으로 새로운 진로를 탐색하고, 구
김포시가 지난 25일 고촌읍 풍년농장 교육장에서 제18기 도시농부학교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총 32명의 수강생 중 29명이 수료하고, 도시농업 전문가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수료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이석영광장 앞 사거리에서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가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스스로 교통질서를 지키는
남양주시는 10월 27일 시청 앞 광장에서 ㈜노아리테일로부터 3천만 원 상당의 육개장 6천 개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 나눔문화를 확
서울 강북구 식당에서 복권 지급 문제로 시비가 붙어 60대 남성이 주인 부부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피해자 중 여성은 숨졌고 남편은 병원에서 중태인 상태다. 경찰은 A씨에게 살인 혐의를 추가해 오늘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구본창 양육비 해결하는 사람들 대표가 한국인 ‘코피노 아빠’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필리핀 현지에서 태어난 2세들이 아빠를 찾기 위해 SNS에 얼굴·정보를 올리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연락 두절, 정보 은폐 등으로 아이들이 의료비조차 못 내는 사례도 발생해 신상 공개가 마지막 수단이 되고 있다.
개그우먼 임라라가 출산 9일 만에 산후출혈로 기절하며 ‘응급실 뺑뺑이’를 겪었다. 여러 병원이 수용을 거부해 출산 병원으로 되돌아가야 했고, 위급한 순간 수혈로 가까스로 생명을 구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국회는 응급환자 신속 수용을 위한 ‘핫라인 설치’ 등 응급의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2025년 9월, 인천서구문화재단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꿈의 예술단(무용단)’ 예비거점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재단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총 3개월간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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