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항만공사는 11월 첫째주 동반성장 주간*을 맞아 ‘2026 인천항 동반성장 파트너스데이(Partner’s Day)’를 운영하고, 협력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6일 시상식을 열고, 동반성장 및 ESG경영 문화 확산에 기여한 협력기업 임직원 4명에게 상장을 수여하며, 그 간의 공로를 격려했다.
올해 수상자는 ▴항만시설을 활용한 혁신제품 실증으로 항만과의 상생협력에 기여한 ㈜포솔이노텍 이경황 대표 ▴하역 현장 안전강화와 탄소배출 절감에 앞장서 항만 ESG를 선도한 인천국제페리부두운영(주) 김병종 차장 ▴지자체와의 협력사업으로 항만 근로자의 스트레스 완화에 기여한 ㈜휴노 강규민 선임 ▴인천지역 해기사 양성교육과 선원채용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미래해운 정광철 부장이다.
이 밖에도 공사는 파트너스데이를 기념해 ▴협력 중소기업에 감사카드와 응원물품을 전달하는 ‘상생나눔 캠페인’ ▴공식 SNS를 통한 협력기업의 동반성장 지원사업 참여 성과 및 우수 협력사례 홍보 ▴임직원이 직접 발굴한 상생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동반성장 우수사례 사내 공모전’ 등을 진행했다.
인천항만공사 김광 경영부사장은 “인천항이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협력기업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협력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