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22일 서울대학교 지능형무인이동체연구센터, 브라질 마링가주립대학교(UEM)와 미래모빌리티(AAV/UAS) 분야의 글로벌 기술 협력 증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성장하는 미래항공모빌리티(AAV)와 무인이동체시스템(UAS) 시장 상용화 추세에 발맞춰, 각 기관의 핵심 인프라를 연계한 글로벌 밸류체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비행시험장 등 고도화된 실증 인프라 제공(인천TP) ▲디지털트윈 기반 설계·컨설팅(서울대) ▲현지 인프라·규제 정보 공유 및 중남미 진출 지원(마링가주립대)을 중심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국내외 미래모빌리티 기체 개발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은 물론, 인천 AAV 클러스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K-Tech 전문가 양성 등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인천TP 조성민 모빌리티본부장은 “미래모빌리티 기술 고도화와 수출 경쟁력을 동시 확보할 완결된 밸류체인을 구축했다”며, “인천을 AAV 실증 허브로 키우고 국내 우수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TP 조성민 모빌리티본부장(왼쪽에서 6번째), 서울대 김낙완 교수(왼쪽에서 5번째), 브라질 UEM 레안드로 바날리 총장((Leandro Vanalli, 왼쪽에서 4번째) 등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