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는 안심식당으로 새롭게 지정된 음식점을 대상으로 종이수저집 등 위생물품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3월 안심식당 신규 지정 업소를 선착순 모집했으며, 현장 점검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음식점 20개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들 신규 지정 업소에는 종이수저집 2만 매와 기구살균소독제 20개를 지원했다.
‘안심식당’은 ▲덜어먹는 도구 비치·제공 ▲개별 포장 수저 제공 또는 수저 사전 비치 등 위생적 관리 ▲조리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식사문화 3대 개선과제를 충족한 음식점을 말한다. 구는 현재까지 지역 내 음식점 1천 22개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구는 안심식당을 연중 모집하고 있으며, 현장 점검을 통해 지정 기준에 적합한 업소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안심식당 운영사업을 통해 영업자의 위생 의식을 높이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지역 음식점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