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은 아시아드주경기장 내 맨발 산책길의 노면과 배수 체계 정비를 마치고 오는 20일 산책로를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공단은 노면 불량과 물 고임 등 기존 산책로에서 발생하던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비사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차양 터널 구간(약 220m)에 황토·마사 추가 포설 및 노면을 다지고, 배수 체계 보강과 빗물 낙수를 차단하는 시설을 설치해 한층 쾌적한 보행 환경을 만들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편의와 안전을 위한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우천 시 수시 예찰을 통해 시민분들께서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에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