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하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 원서 접수를 앞두고 학부모 대상 대입 정보 제공 프로그램인 ‘2026년 인하 학부모 아카데미’ 4회차 프로그램을 오는 22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인하 학부모 아카데미’는 교육부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하나로 운영되는 교육청 협력 프로그램이다.
인하대 입학처는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대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수시모집 기간인 5월부터 8월까지 매월 1회, 정시모집을 앞둔 12월 1회 등 총 5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부모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2027학년도 대입전형 안내, 진로진학 특강, 학생부종합전형 서류·면접평가 안내, 학부모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됐다. 진로진학 특강으로는 의예과, 간호학과 등 보건의료계열과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분야 학과 등을 중심으로 특강이 진행된다.
앞선 1~3회차 프로그램은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오는 22일 열리는 4회차 프로그램은 수시 원서 접수를 앞두고 자녀의 전공 선택과 진로 설계를 고민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회차에서는 반도체와 바이오 분야 교수 진로 특강을 통해 첨단산업 특성화 분야의 전공 특성, 진로 방향, 취업 전망, 인하대의 교육 강점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첨단산업 특성화 분야는 국가와 산업계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하는 분야다. 인하대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로봇 등 주요 첨단산업 분야에서 특성화 교육과 인재 양성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학부모 아카데미를 통해 관련 전공과 진로 정보를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추어 안내할 계획이다.
4회차 프로그램은 인하대 정석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150명이다. 신청은 인하대 입학처 누리집을 통해 8월 12일부터 7일 동안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신동훈 인하대 입학처장은 “인하 학부모 아카데미는 학부모가 실질적인 대입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한 입학처의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수시 원서 접수를 앞둔 학부모와 학생들이 진로진학 방향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