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가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7일 수원시청 본관 로비에서 수원시에 어린이치약 610세트(12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 최성호 본부장, 고유희 복지사업팀장, 김은주 수원특례시 여성가족국장, 수원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후원 물품은 (주)동아제약의 조르단 어린이치약으로 드림스타트 아동 610명에게 전달한다. 성장기 아동의 위생관리와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는 2024년부터 기능성 샴푸, 마스크, 아동용 자전거 등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최성호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들이 밝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후원해 주신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수원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12세(초등학생)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영화·우만·세류 드림스타트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