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지난 6일 SVC SEOUL IR룸에서 ‘제 1회 화성시 소셜벤처기업 창업육성 프로그램-Closed IR’를 개최했다.
‘화성시 소셜벤처 창업·육성 프로그램’은 화성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화성산업진흥원은 기후·환경·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 기업의 보육과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초기 기업의 성장과 지역 내 사회적 가치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Closed IR’은 소셜벤처기업의 IR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실제 투자유치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모의 IR 발표를 진행하고 전문 심사역으로부터 개선사항을 직접 피드백받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에이치씨아이 ▲다예랑 ▲더참자연 ▲비사이드미 ▲넥스트플로우 ▲넥스트앤 등 소셜벤처리움 입주기업 6개사가 참여했다. 투자사들은 각 기업의 사업모델과 투자계획을 검토하고, 발표자료와 투자전략에 대한 개선사항을 제시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종합평가를 통해 기업별 강점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소셜벤처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투자자에게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들이 투자 관점에서 사업모델과 투자전략을 점검하고, 향후 투자유치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셜벤처리움 입주기업은 2025년부터 현재까지 약 23억 원의 매출과 1억7,500만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