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제물포구와 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예방관리주간(9월 첫째 주)을 맞아 한 달간 구민과 관내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인지율 향상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레드서클(RedCircle)이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는 용어로‘레드서클 캠페인’은 주민들에게 심근경색·뇌졸중 조기증상 등을 홍보하고 생활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워크온 레드서클 챌린지’추진
운영기간은 9월 1일~9월 7일이며, 해당 기간 중 모바일 걷기 앱‘워크온(Walkon)’을 설치하고 인천제물포구 걷기 커뮤니티 가입 후 미션참여(7일간 총 3만5천보 달성 및 심근경색·뇌졸중 조기증상 댓글 작성)를 수행하면 된다. 구는 목표 달성자 중 100명을 추첨하여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자기혈관 숫자알기’ 홍보부스 운영
구는 9월 중 홍보부스를 총 8회 운영하며, 다중이용시설 등 시설 이용자 및 지역주민 1천여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체험과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및 결과 안내 ▲이상자 개별 건강상담 제공 ▲캠페인 홍보 및 리플릿 배부 ▲보건소 프로그램 연계 등이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증상에 대한 인식을 높일 것”이라며“꾸준히 생활 속 걷기를 실천하여 건강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