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설공단 탁구선수단이 지난 28일 충북 단양군체육관에서 열린 '2026 내셔널컵 실업탁구대회'에서 금·은·동메달 3관왕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2020년에 창단된 공단 탁구선수단은 ▲2024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혼합복식 은메달 ▲2025년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동메달 ▲2025년 내셔널컵 실업탁구대회 은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단체전 우승과 개인 복식 준우승, 동메달을 기록하며 창단 이후 축적한 경험과 조직력이 결실을 보았다.
한편, 선수단은 초·중·고 학생과 생활체육인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힘쓰며 지방공기업 소속 실업팀으로서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재보 이사장은 “인천을 대표하는 실업팀으로서 선수들이 훌륭한 성과를 이뤄냈다”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성장하는 공단 선수단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