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제물포구자원봉사센터는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지원으로 탄소중립 교육 및 실천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신청한 우수자원봉사자 50명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김종임 강사가 강의를 맡았다.
교육은 지구 온난화로 심각해지는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으로 환경 경각심을 높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다회용 손수건 사용을 생활화하자는 의미를 담은‘나만의 손수건 꾸미기’활동도 진행했다.
정미향 자원봉사자는“기후변화가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며“오늘 만든 손수건부터 일상에서 사용하며 작은 것부터 환경보호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제물포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