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문화재단은 8월 28일부터 10월 20일까지 남동소래아트홀 갤러리 화소에서 어린이 체험전 ‘우당탕탕 아빠가 만든 놀이터’ 시즌2를 개최한다고 27일 전했다.
이번 체험전은 남동문화재단과 위플레이프로덕션과이 공동 기획해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체험은 총 90분간 3개의 테마 공간(각 30분)으로 운영되며, 아이들의 상상력과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놀이터 ‘아빠곰 캠핑장’에서는 장작 쌓기, 바비큐 놀이, 낙엽 놀이 등 실내 캠핑 체험을 통해 자연 친화적인 감성을 키울 수 있다.
두 번째 놀이터 ‘못말리는 세탁소’는 옷 그림 그리기, 끈 그림 그리기, 빛 그림 그리기 등 다채로운 미술 놀이로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마지막 세 번째 놀이터 ‘장롱나라 놀이터’에서는 이불 암벽타기, 베개 썰매, 장롱 미끄럼틀 등을 통해 마음껏 뛰어놀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체험료는 아동 3만 원, 성인 2만 원이다.
관람 및 체험 예약은 네이버 예약 또는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유선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