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지원을 받아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모래내시장에서 ‘압도적 시원한 COOL 버스’를 운영한다고 21일 전했다.
‘압도적 시원한 COOL 버스’를 이동식 쉼터로 마련해 시민들에게 생수와 쿨패치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제공하고 온열 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은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폭염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물품을 배부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온열 질환 예방과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과 폭염 대응 물품을 제공하고, 온열 질환 예방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등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두형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