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시와 함께 지난 15일 남동구 인천디자인지원센터에서 ‘인천디자인서포터즈 16기’ 위촉식을 개최했다.
지난 16년간 이어져 온 ‘인천디자인서포터즈’는 참가자가 지역 디자인 산업 및 지원 사업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인천의 대표 디자인 대외활동이다.
이번 16기 모집에는 인천·수도권 대학 디자인 관련 학과 재·휴학생 37명이 지원했으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8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11월까지 5개월간 인천디자인지원센터의 주요 사업과 시설을 소재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한다.
특히 올해는 협업툴 피그마(Figma) 기반 프로젝트, 디자인 행정 실무자 멘토링, 지역 기업·협회와 연계한 취업 프로그램을 새롭게 강화했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전문 디자이너로 성장하는 데 단단한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실무 경험과 협업 역량을 고루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