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환경공무관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폐기물 수거와 환경정비 업무를 맡고 있는 환경공무관들이 자원순환 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환경공무관 약 12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환경운동연합 소속 강사가 진행했으며, 자원순환 정책의 기본 내용과 생활 속 실천 방법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단순한 이론 설명에 그치지 않고 현장 사례를 함께 소개해, 환경공무관들이 일상 업무에서 자원순환 실천 방법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환경공무관은 지역 환경을 지키는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는 앞으로도 환경공무관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내 자원순환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