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인천 가상융합산업 전문인력 양성교육' 입문과정 교육생을 오는 6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천광역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과 확장현실(XR)이 결합한 가상융합산업의 급성장에 발맞춰 지역 특화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전문인력을 선제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6월 25일부터 7월 15일까지 총 100시간에 걸쳐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가상융합(XR) 개념 이해 및 기기 체험 ▲생성형 AI 기획 및 영상 편집 ▲3D 자산 생성 및 가상 공간 디자인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XR 우수기업 방문 및 전문가 특강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기업 관계자 네트워킹 및 멘토링 등 특별활동을 연계해 수강생의 실전 포트폴리오 완성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20명 이상으로, 교육비와 중식비 등은 전액 무료다. 신청은 6월 19일 오후 6시까지 모집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해 구글 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교육 운영사 또는 인천TP 문화콘텐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입문과정을 시작으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무과정과 최신 산업 동향 중심의 특화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지역 특화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실무형 전문인력 육성 기반을 한층 더 견고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동일 과정에서는 총 139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평균 만족도 96.3점을 기록하는 등 가상융합 분야의 전문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