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26일 남동구청 대강당에서 미용업 영업주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미용업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사)대한미용사회 인천남동구지회에서 주관한 이번 위생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공중위생업소 대표자는 매년 3시간씩 이수해야 하는 의무교육이다.
교육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공중위생 관련 법규 교육, 소양 교육, 기술 교육 순으로 운영됐다.
특히, (사)대한미용사회 중앙회의 이민애 강사의 기술 교육은 미용인들에게 직접적으로 필요한 최신커트 기술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남동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미용인들이 업계 전반에 필요한 지식과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남동구 미용업계가 전문성과 신뢰를 갖춘 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위생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영업자들은 (사)대한미용사회 중앙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교육으로 이수할 수 있으며, 올해 12월 31일까지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