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22일, 관내 동남보건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에서의 생활폐기물 올바른 배출 방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한국 생활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분리배출 문화를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송근숙 정자3동장이 강연자로 직접 나서 ▲종량제봉투 사용법 ▲음식물쓰레기 구분 기준 ▲재활용품 분리배출 4원칙 ▲대형폐기물 신고 절차 ▲유학생이 자주 하는 실수 사례 등을 알기 쉽게 소개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은 한국 사회의 약속이자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이다”라며 “외국인 유학생도 정자3동의 소중한 구성원인 만큼, 이번 강연이 그분들의 한국 생활에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