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9일 인천시 청년지원센터 유유기지에서 ‘청년모임지원(IN-JOY)’ 사업 선정 팀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참여 팀 간 교류하고 소통하는 네트워킹 시간으로 진행됐다.
‘청년모임지원’ 사업은 청년의 주도적인 사회활동 참여와 역량 강화를 위해 활동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7년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568개 팀(2,026명)을 지원하며 지역 대표 소모임 활성화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팀당 지원금을 최대 8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함에 따라 총 160팀(713명)이 신청해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40개 팀(207명)은 취업·창업 준비, 문화예술, 사회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참석한 한 청년은 “지원금 상향으로 계획했던 활동을 더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비슷한 고민을 가진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유기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선정 팀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상호 소통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다양한 사회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지원센터 ‘유유기지’는 인천시가 설립하고 인천TP가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휴식,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청년 전용 열린 공간이다.